장민호 코로나 19 확진, 비투비 이민혁 코로나19 확진

 

 

장민호 코로나 확진

TV 조선 트로트 오디션인 "미스터트롯" 출신의 가수 장민호와 그룹 가수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으로 확진이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 톱 6매니지먼트 뉴에라프로젝트는 오늘(17일) 장민호의 팬카페 사이트를 통해서 "코로나 19 확진"을 알리고 현재 자가격리중이고 건강상에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그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민호는 지금 출여하는 모든 프로그램과 공식 일정들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스터트롯 톱 6중" 장민호를 제외한 나머지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은 음성 판정을 받고 모두 2주의 자가격리에 들어 갈 것으로 보고되어지고 있습니다.

 

 

장민호는 현재 "파트너, 역쩐인생:가난한 남자, 남자는 말합니다", "내이름아시죠" 등을 부르며 트로트계의 인기를 휘어잡고 있습니다.

 

장민호(장호근)씨는 음력 1977년 7월 28일로 올해 뱀띠로 45세가 된다고 합니다.

부산에서 출생하였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이고, 어머니, 형, 누나 이렇게 가족들이 있다고 합니다

학력은 인천대건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중부대학교(연극영화학 학사 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 대학원(석사)학위를 마쳤고, 종교는 기독교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맴버들에게 친형처럼 대해주어 동생들의 사랑도 받고 있는 트로트계의 가수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비투비 이민혁 코로나 19 확진

또한 자가격리중이던 남성 그룹 멤버 비투비의 이민혁도 뒤늦게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속다 큐브엔터테이먼트는 지난 7월 14일 이민혁의 보컬 선생님이 확진 판정을 받아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했고 그 때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이 난 상태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이민혁은 16일 기침 그리고 발열 증상을 보여 다시 PCR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 19 확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이먼트 측은 "이민혁이 보건 당국의 방역지침을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 그리고 방역 수칙을 지킬 것이고, 충문한 안정을 취하며 빠른 쾌유를 위해서 최선의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연예계가 비상

최근 며칠사이 연예계에 확진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배구선수 김요한, 수영선수 박태환, 탑모델 한혜진 등 잇따라 확진자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한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또한 여러 프로그램이 겸치고, 많은 제작지들과 촬영을 하기 때문에 코로나가 확진이 되어지면 심각한 확산 증상을 보일 수도 있기에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예계에 코로나 19가 퍼지지 않고 국민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연예인들의 활동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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