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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코로나 확진

 

이번에는 코로나 소식으로 이슈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방송인 "알베르토"가 지금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서 비상이 걸려 있는 소식입니다.

함께 그 소식을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베르토 코로나 확진

 

 

 

 

어서와 한국이지 MC 알베르토 코로나 확정

방송인 알베르토가 이번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JTBC 스튜디오에서 지난 26일 "알베르토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 지난 16일부터 열흘 동안 자가 격리 중이 었고, 전날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알베르토 코로나 확진

 

알베르토의 소속사는 "가족 중 발연 환자가 생겼고,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알렸고, 알베르토는 현재 무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알베르토 코로나 확진

 

알베르토는 지난달 아스트라 제네카(AZ) 1차 백신 접종 후, 2차 접종을 앞두고 있었는데,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알베르토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되어 치료 받을 예정입니다.

 

알베르토 몬디의 프로필

1984년생 이탈리아 출생으로 한국나이 38세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출생했고, 본래 지난날 한때 베네치아 시의 구 시가지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고, 결국 일가족과 함께 미라노로 이사하며 미라노에서 유년기를 비롯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형제는 남동생 스테파노와 리카르도가 있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코로나 확진

 

알베르토는 6세때 축구를 시작해서 21살까지 세리에 D 축구 레가 프로로 팀에 뛰었찌만, 승격할 확률이 없다고 판단해 축구를 그만두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포스카리 베네치아 대학교 동아시아 문화학 중어 중문학 전공을 공부했습니다.

알베르토 코로나 확진

 

 

그리고 다롄 외국어 대학교에서 교환 학생으로 공부를 하고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민국에 들어와 2008년 1월부터 4월까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했고, 2년 후 2010년에는 강원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알베르토 코로나 확진

 

2013년 8월에는 피아트 크라이슬러에 입사해 회사에서 딜러 및 전시장 영업 사원을 관리하는 직무를 맡았고, 현재는 회사를 모두 그만두고 방송인이자 사회적 기업가로 활동하며 우리들 가운데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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