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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왓차 블러드 앤 본

 

블러드 앤 본 이야기의 시작

동생을 죽인 누명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된 남자 오늘의 주인공 본이 등장합니다. 본이 감옥에서 옥살이를 할 때 그를 못마땅히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과 동시에 주인공 본을 죽이기 위해서 사람들이 그를 둘러싸게 되고 주인공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격에 때려눕히게 됩니다. 그렇게 감옥에서의 옥살이를 모두 끝내고 출소한 본은 타마라라는 하숙집에 묵게 됩니다. 그리고 야심한 시각 지하 조직들이 돈을 걸고 싸움을 하는 파이터 클럽을 운영하는 제임스라는 남자가 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핏불이라는 사람이 데리고 있는 파이터와 제임스가 데리고 온 밥 샙 형님 해머 맨이 싸움을 하게 되고 핏불은 패배를 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돈을 제임스에게 빼앗기고 자신의 차로 돌아오는데 그런 차에서 본을 만나게 됩니다. 본은 해머 맨과 싸울 수 있게 해달라고 260불을 주면서 핏불에게 요청을 하고 그렇게 해머 맨과의 파이터가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제임스는 볼일을 다 보고 자리를 뜨게 되고 본은 그곳에 있는 파이터들과 싸움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우후죽순 본과 대결을 한 파이터들이 하나 둘 쓰러지게 되고 핏불은 모든 돈을 쓸어 담기 시작합니다. 

 

제임스의 여인 안젤라에 대하여 묻는 본

모든 싸움이 끝나고 핏불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은 제임스의 여인 안젤라에 대해 묻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안젤라의 사연을 듣게 됩니다. 안젤라는 제임스 때문에 인생이 망한 여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원래는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지만 삼중 살인을 조작해서 안젤라의 남편을 감옥에 넣고 안젤라를 빼앗은 다음에 뱃속에 있는 아이까지 죽이고 마약에 찌든 여인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본에게 관심을 가지는 제임스

본의 싸움을 보지는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서 본의 싸움을 본 제임스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출신과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합니다. 본은 계속적으로 파이터 상대를 찾아가며 싸우고 또 승리하고 2대 1로 싸워도 승리하고 떼거지로 상대해도 승리하는 본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여러 파이터 클럽을 오가며 본은 싸워 승리하고 핏불은 그에 대한 대가를 얻어가며 환상의 파트너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제임스의 해머 맨과 싸움이 성사되고 파이트가 시작이 됩니다. 해머 맨은 본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약물까지 투여하지만 결국 본의 강함에 이기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기에서 진 제임스는 본과 핏불을 자신의 파티에 초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큰 상금이 걸려있는 파이터와의 싸움을 제한을 합니다. 그리고 본을 영입하기 위해서 안젤라를 이용하여 본을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본이 제임스에게 다가간 목적

안젤라와의 둘만의 자리에서 본이 안젤라와 제임스에게 다가간 목적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자신의 남편이였던 대니라는 남자와 본은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감옥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대니가 본에게 아내와 아이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겼기 때문에 안젤라를 구하기 위해서 찾아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약을 끊고 자신의 아들에게 찾아가기를 안젤라에게 당부하고 자신이 제임스에게서 구해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렇게 제임스를 무너뜨리기 위한 본의 파이터 계획이 준비 중에 있었습니다. 

 

국제 파이터 대회에 참여하게 되는 본

국제 파이터 클럽의 주인 프랭클린을 찾아간 제임스는 본과 챔피언 프라이스와의 시합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 거래가 성사가 되고 본과 프라이스와의 대결이 준비가 되어집니다. 그런데 본이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본은 제임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게 되지만 제임스는 본을 프라이머의 집으로 유인하여 싸움을 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프라이스와의 대결이 시작이 됩니다. 처음에는 막상막하의 대결이었지만 일방적으로 본이 프라이스를 무너뜨리고 싸움에서 이기지만 제임스를 골탕 먹이고 그의 모든 상금을 잃게 하기 위해서 돌연 항복을 선언합니다

 

최후를 맞이하는 제임스

그렇게 제임스는 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칼을 집어 들지만 가볍게 제임스를 무너뜨리고 왼쪽 손을 자르게 됩니다. 그렇게 그 자리를 벗어난 제임스는 자신의 친구의 복수를 하게 되고 안젤라는 마침내 자신의 아들과 재회하게 되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영화는 끝이나게 됩니다.

 

블러드 앤 본을 본 느낀점

마이클 제이 화이트의 시원하고 화끈한 무술 실력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185cm와 90kg이 넘는 피지컬로 상대방을 이기는 모습이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프라이스와의 시합에서도 상대와의 수 싸움을 벌이며 싸우는 장면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지만 친구의 복수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본의 모습을 보면서 재미를 느꼈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블러드 앤 본을 보고 느낀 하울 대디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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