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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코로나 확진 - 전 탁구 국가대표
유승민 IOC 위원 코로나 확진 유승민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선수 위원이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7일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도착 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된 상태입니다. 유승민 위원은 IOC 선수위원과 대한탁구협회 회장 자격으로 도쿄 올림픽에 참석하려 했으나 코로나 호가진으로 격리 되면서 이번 도쿄 올림픽 활동 여부가 불투명 상태라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유승민 위원은 자신의 SNS 를 통해서 "공항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아 바로 격리 시설로 이동해 격리를 시작했음"을 밝혔습니다. 유승민 위원은 출국 전 13일과 15일에 두번의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백신도 2차례 접종을 완료하여 음성 판정을 받았고, 어떠한 증상도 없었기..
2021. 7. 1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