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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연 & 딘딘& 박지민 아나운서가 하차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MC자리에 새로운 고정 맴버로 장도연이 합류합니다.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현재 "빌푸네 밥상" 특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8회차 방영되고 있는 "빌푸네 밥상"특집은 MC도경완, 알베르토와 스페셜 MC 김민경, 홍지윤이 활약하고 있는데 새로운 고정 MC로 장도연이 9월 2일에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부터 합류하여 기존 MC 도경완과 알베르토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은 장도연을 차세대 예능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보이고, 탁월한 입담 그리고 공감능력, 그리고 분위기를 전환하는 센스까지 갖춘 이시대 최고의 MC고 외국인 출연자들과 친근감 있는 토크를 진행 할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장도연을 발탁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은 "빌푸네 밥상" 특집 방영 이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웃들의 삶을 살펴보는 한국살이 특집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청취해주시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데이비드 가족, 제임스 후퍼, 조나단" 그리고 새로운 외국인 출연자들의 다양한 한국의 삶을 담아 낼 것으로 보일 예정입니다.

 

장도연은 누구인가?

장도연은 1985년 3월 10일생 (36세)이며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74cm의 훤칠한 키와 A형의 혈액형을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고슴도치 츄 이렇게 가족들이 있습니다.

 

 

KBS 공채 22기 개그맨 공채에 합격하고 슬랩스틱, 분장, 콩트를 위주로 한 개그를 선보이다가 코미디빅리그에서 자신의 캐릭터와 입담 그리고 개그 능력을 선보이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개그우먼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신이고 그 키를 이용해 데뷔를 이수근의 키었으면을 통해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장도연의 활약을 통해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더욱 재미있고 외국인들과의 캐리를 보여주는 그러한 MC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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